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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드라 황 뉴욕시의원(민주·20선거구·오른쪽)은 18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총 300마리의 칠면조를 전달한다고 밝혔다. 기부를 통해 마련된 칠면조는 뉴욕시영아파트(NYCHA) 거주자들과 교회, 비영리 단체, 학교 등에 주로 전달될 예정이다. [샌드라 황 트위터] 추수감사절 칠면조 칠면조 전달 교회 비영리